금호역 라비체가 들어서는 성동구 금호동은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남과 마주하고 있으며, 편리한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과 한강전망 등 우수한 거주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강변북로, 동호대교, 올림픽대로 등 주변 교통망도 우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동호대교만 건너면 압구정에서 CGV,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등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전용 59㎡ 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될 계획이다. 74㎡ 형은 폭 4.4M의 넓은 거실을, 82㎡ 형은 주방 펜트리를 설계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프라이버시 및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중문 설치가 예정돼 있다. 전 평형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설치를 고려한 ‘ㄱ’자 형태의 주방 배치가 계획되었고, 전용면적 대비 약 50%의 발코니 설치와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해 수납 공간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펜트리 공간과 보조주방을 설치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를 설치했으며, 맘스오피스를 별도로 마련해 주부들이 취미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테라스와 욕실, 파우더룸이 설계되었으며 드레스룸에는 붙박이 장이 설치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금호동4가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예정)의 5개 동에 전용면적 ▲45㎡ 194세대 ▲59㎡ 216세대 ▲74㎡ 136세대 ▲84㎡ 136세대 등 총 682세대(예정)가 시대 트렌드에 맞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며, 청약통장이 필요없어 청약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실수요자에게 유리하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연결될 예정이어서 도심지로 출•퇴근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으로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경의중앙선 등이 지나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도 가깝다.